한글과컴퓨터그룹-우리문화지킴이-정동극장, ‘청춘만발’…청년 국악인 창작 개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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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우리문화지킴이-정동극장, ‘청춘만발’…청년 국악인 창작 개발 응원한다

최종수정2018.09.17 00:31 기사입력2018.05.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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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천만 원 창작지원금 후원

▲ 한글과컴퓨터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가 청년국악예술인의 창작개발을 위한 총2천만원 창작지원금 후원​한다.(뉴스컬처)     © 사진=정동극장

▲ 한글과컴퓨터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가 청년국악예술인의 창작개발을 위한 총2천만원 창작지원금 후원​한다.(뉴스컬처)     © 사진=정동극장


 
한글과컴퓨터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가 청년 국악인 발굴·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청춘만발’ 사업을 후원한다.
 
‘청춘만발’은 종합 ICT 융복합 그룹인 한글과컴퓨터그룹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 전통 창작 공연의 산실 (재)정동극장이 재능과 실력을 가진 청년국악예술인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16일) 정동 마루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노진호 한글과컴퓨터그룹 대표이사와 손상원 정동 극장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전달했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한글, 국악 등 한국 고유의 얼이 담긴 전통문화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이번 후원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는 청년국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춘만발’의 공모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15개 팀에게는 50분의 단독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공간제공, 기술지원, 사진 및 영상촬영 등 시작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앞으로의 활동에 바탕이 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실연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아티스트 4팀에게는 4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10월 ‘청춘만발 페스티벌’ 결선무대를 통해 최종1팀 ‘2018 올해의 아티스트’에게 총 8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손상원 정동극장장은 “청년예술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이다. 정동극장은 1회성 공연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제공 하겠다” 라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만18세 이상 만30세 미만의 청년국악인으로 전통음악의 재구성, 재창작, 순수창작 등 전통음악에 기반을 둔 공연이면 모두 가능하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