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장난감도서관 오픈…아이들 놀이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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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장난감도서관 오픈…아이들 놀이터 마련

최종수정2018.09.17 00:30 기사입력2018.05.1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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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250여 점 비치

▲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을 오픈했다.(뉴스컬처)     © 사진=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을 오픈했다.(뉴스컬처)     © 사진=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은 화성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 장난감도서관 첫 문을 열였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부모들의 양육 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했다.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하였으며 연령대별 선호도가 높은 장난감 250여 점을 비치한 장난감 대여, 수유실 등 사용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화성시 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만 5세 이하의 아동의 보호자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쉽게 대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동 1명당 1점대여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최대 14일이다.

김종규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난감 도서관을 오픈하게 됐다.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장난감도서관과 더불어 부모와 아동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친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 학부모는 “값비싼 장난감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어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중심의 주민주도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