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 오는 6월 2일까지 오사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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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 오는 6월 2일까지 오사카에서 개최

최종수정2018.09.17 00:31 기사입력2018.05.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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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원 17명의 작품과 예술원 소장 작품 등 전시

▲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이 오는 6월 2일까지 개최된다.(뉴스컬처)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이 오는 6월 2일까지 개최된다.(뉴스컬처)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6월 2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미술관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을 개최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예술원과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일본특별전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미술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 17명의 최근 작품과 예술원 소장 작품 등 총 1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작품은 ▲한국화가 민경갑 회원의 ‘절제된 정열 17-5’ 등 3점, ▲서양화가 이준 회원의 ‘행사’ 등 9점, ▲조각가 백문기 회원의 ‘표정’ 등 4점, ▲서예가 이수덕 회원의 ‘대해명월’, ▲공예가 이신자 회원의 ‘기원’ 등 2점이다.

 

예술원의 미술전 중 정기미술전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열리고 있으며, 해외미술전은 지난해 중국 북경 소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특별전에 이어 이번에 일본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예술원 나덕성 회장은 “이번 미술전이 현지 교민과 일본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미술계 최고 원로인 예술원 회원들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전시정보]

전시명: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

전시기간: 2018년 5월 9일 ~ 6월 2일

전시장소: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미술관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