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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이준호,불 붙은 정려원과 로맨스…기대감↑

최종수정2018.09.16 09:15 기사입력2018.05.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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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진 멜로’에서 이준화와 정려원의 로맨스가 시작됐다.(뉴스컬처)     © 사진=SBS

▲ ‘기름진 멜로’에서 이준화와 정려원의 로맨스가 시작됐다.(뉴스컬처)     © 사진=SBS


 

‘기름진 멜로’ 이준호가 ‘심쿵’ 엔딩을 선사하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11화, 12화에서는 로맨스에 불이 붙은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풍은 우연히 단새우와 두칠성(장혁 분)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게 됐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한 단새우가 두칠성에게 자꾸 윙크를 하자 눈 똑바로 안 뜨냐며 괜히 화를 내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다음 날에도 “안과나 가보지 당신. 아무 남자한테나 눈을 깜빡이냐?”며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늦은 시간, 서풍이 홀로 있던 ‘배고픈 프라이팬’에 단체 손님이 몰려들었고 반깁스를 한 서풍을 대신해 단새우가 국자를 잡았다. 정신이 없는 와중에 서풍의 옷에 불이 붙자 그는 본능적으로 "위험해! 나가!"라고 소리치며 단새우를 먼저 챙겼다.

 

하지만 단새우는 서풍을 끌어안으며 불을 껐고 서풍은 예고도 없이 훅 들어온 사랑에 당황하며 자신이 사랑에 빠졌음을 직감한 듯 “어떡하지”라고 낮게 읊조렸다.

 

해당 장면에서 이준호는 갑작스러운 사랑에 빠져 멍해진 서풍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높였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 드라마다.
 
 

윤설찬 기자 news@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