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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박희순·최우식·김다미 '마녀', 6월 개봉+포스터 공개

최종수정2018.09.16 09:15 기사입력2018.05.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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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 '마녀'(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마녀'(감독 박훈정)는 오는 6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실루엣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어린 시절 의문의 사고 이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김다미 분)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아울러 포스터에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었습니다'라는 카피가 적혀 극에 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예고편에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아이와 이를 쫓는 사람들이 그려져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자윤의 몸에 드러나는 알 수 없는 표식, 여기에 '그날 밤 그 아이를 죽였어야 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닥터 백(조민수 분), 미스터 최(박희순 분)의 모습이 교차 편집되며 몰입을 높였다. 또 자윤의 과거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그새 이름이 다 생겼어, 마녀 아가씨"라고 말을 걸어오는 의문의 남자 귀공자(최우식 분)의 등장이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알렸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