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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햄릿-The actor' 내달 22일 개막…3년 만에 귀환

최종수정2018.09.16 09:17 기사입력2018.05.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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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상태, 극적 상황 보강하여 돌아와

▲ 연극 ‘햄릿-The actor’ 포스터.     © 사진=(주)하모니컴퍼니

▲ 연극 ‘햄릿-The actor’ 포스터.     © 사진=(주)하모니컴퍼니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예술의 전당 무대를 밟았던 연극 ‘햄릿-The actor’(햄릿더액터)가 돌아온다.
 
연극 ‘햄릿-The actor’(연출 성천모)는 아버지 프라이암 왕의 죽음으로 우울증에 걸려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햄릿이 사건의 전말을 알고 친구이자 배우인 사라와 캠벨을 불러들여 클로디어스 앞에 이른바 ’복수의 리허설‘을 공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급스러운 무대 의상과 덴마크 왕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세트 구성, 그리고 피아노 3중주 라이브 곡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연극 속의 연극’에서 배우들의 최대 1인 8역의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제1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젊은 연출가상, 여우주연상’, ‘제2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연기상’, ‘제3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신인연기상’, ‘제4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연기상’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증한 바 있다. 내달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햄릿-The actor’
연출: 성천모
공연기간: 2018년 6월 22일 ~ 7월 15일
공연장소: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출연진: 이호협, 류지완, 서지유, 김형균, 김성겸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예술의 전당 무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