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보잉보잉' 안재홍·김선호 외 잘 나가는 스타 등용문…새로운 얼굴들 오디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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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잉보잉' 안재홍·김선호 외 잘 나가는 스타 등용문…새로운 얼굴들 오디션 선발

최종수정2018.09.16 09:15 기사입력2018.05.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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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대학로 두레홀3관에서

▲ 연극 ‘보잉보잉’(연출 손남목) 포스터.     © 사진=두레홀

▲ 연극 ‘보잉보잉’(연출 손남목) 포스터.     © 사진=두레홀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2001년 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까지 17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연극 ‘보잉보잉’(연출 손남목)이 오는 7월 새롭게 무대에 서게될 배우들을 공개오디션을 통해 12명을 선발했다.
 
‘보잉보잉’은 그동안 스타 배출의 산실이라는 소문이 날 만큼 그 출신들의 면모가 화려하다. 인기개그맨 이정수, 가수 강두를 비롯하여 ‘응답하라1988’의 봉블리 안재홍과 드라마 ‘또오해영’의 허정민, ‘그녀는예뻤다’의 안세하, ‘사랑과전쟁’의 최영완, ‘무한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개그우먼 맹승지, 최근 ‘미치겠다 너땜에’의 김선호, ‘밥잘사주는 예쁜누나’의 장소연까지 거쳐 간 배우들이다.
 
이번에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배우 염성연, 윤교야, 김인묵, 박다진, 박순찬, 서성금, 심유라, 이서윤, 이하늘, 전대현, 조민솔, 박설희는 대학로의 다양한 공연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았다.
 
손남목 연출은 ‘마술가게’, ‘스캔들’, ‘옥수동에서면압구정동이보인다’, '리타글들이기'등 메가히트작을 선보인 17년째 참여하고 있다.
 
‘뉴보잉보잉’은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오픈런으로 대학로 두레홀3관에서 공연된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