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오는 7월부터 새얼굴 만난다…시즌7 캐스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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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오는 7월부터 새얼굴 만난다…시즌7 캐스팅 라인업 공개

최종수정2018.09.16 06:01 기사입력2018.06.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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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1차 티켓오픈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연출 이재진) 시즌7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 사진=문화아이콘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연출 이재진) 시즌7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 사진=문화아이콘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연출 이재진)의 시즌7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11일 홍보사 문화아이콘에 따르면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5년 초연된 국내 대표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현재까지 23년 동안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7월에는 시즌7로 많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아무도 찾지 않는 마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형 ‘동욱’ 역에는 뮤지컬 ‘삼총사’, ‘체스’, ‘프랑켄슈타인’, ‘로빈훗’, ‘조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걸출한 작품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홍경수가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며, 소리극 ‘서편제’, 뮤지컬 ‘이육사’, ‘심청이 온다’ 등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한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력의 소유자 배우 안덕용과 KBS ‘광개토대왕’, ‘대조영’, ‘태조왕건’, MBC ‘허준’ 등을 비롯하여 영화 ‘찍히면 죽는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얼굴을 알린 배우 이영호가 맡아 극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또한 형이 못마땅해 홀연히 사라졌다 7년 만에 형의 생일날 나타난 막내동생 ‘동현’ 역에는 소극장 롱런 작품 중 하나인 뮤지컬 ‘빨래’, ‘총각네 야채가게’, ‘존도우’ 외 다수의 작품들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 조병준과 첫 뮤지컬 무대에 서는 배우 김준영이 극 중 ‘동현’과의 싱크로율 100%의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목을 끌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인터뷰’, ‘로미오와 줄리엣’, ‘안나카레리나’, 연극 ‘발칙한 로맨스’ 작품을 통해 공연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윤담과 뮤지컬 ‘애드거 앨런 포’, ‘그대와 영원히’, 연극 ‘골든타임’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흥 루키 배우 최민우가 함께해 ‘동현’ 역을 소화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극의 활력을 더할 홍일점 ‘미리’ 역에는 배우 김은비, 김민영, 김가빈이 캐스팅되어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쏟아낼 예정이다. 먼저 뮤지컬 ‘오디션’과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에 참여했던 배우 김은비가 엉뚱 발랄한 매력의 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시즌6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민영이 시즌7에도 합류하게 되어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미리’ 역할을 선보이게 되며, 연극 ‘스물’을 통해 배우 김가빈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힐 예정이다.

 

작품은 올해 연말까지 관객을 만나며 오는 15일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정보]

작품명: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연출: 이재진

공연기간: 2018년 7월 ~

공연장소: 예술극장나무와물

출연진: 홍경수, 안덕용, 이영호, 조병준, 김준영, 윤담, 최민우, 김은비, 김민영, 김가빈

관람료: 전석 4만 5천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