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10주년 기념 오리지널 크리에이터·프로듀서 감사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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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10주년 기념 오리지널 크리에이터·프로듀서 감사 소감 전해

최종수정2018.09.16 06:01 기사입력2018.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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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리카르도 코치안테, ‘살리라’ 불어로 열창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연출 질 마으)의 한국 10주년 첫 무대 후 기념인사를 가졌다.     ©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연출 질 마으)의 한국 10주년 첫 무대 후 기념인사를 가졌다.     ©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연출 질 마으)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을 맞아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지난 8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과 프로듀서가 방문해 한국어 버전 10주년 기념 공연의 첫 무대를 마무리한 후 무대에 올라 소회를 전했다.

 

무대에 오른 김용관 제작사 대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10년 전 시작되었던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특별히 공연을 준비하는 기간 내내 부상과 싸워온 댄서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프로듀서인 니콜라스 타라, 조안무 나디아 부티그놀, 연출 로베르 마리엥, 안무 마르티노 뮐러, 작곡가 리카르도 코치안테 등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과 한국어 가사 박창학, 음악감독 최임경이 무대에 올라 1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곡가인 리카르도 코치안테는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특별합니다. 뒤에서 보이지 않는 모든 기술팀에게도 감사드린다. 노래를 하고 공연을 하고 무대 위에 있다는 것은 사랑의 힘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더더욱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극 중 ‘에스메랄다’의 넘버인 ‘살리라’를 불어로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2008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초연 무대에 올랐던 배우 윤형렬과 브레이커 이재범은 10년 만에 처음 공연했던 무대에 다시 올라 특별 제작된 10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며 함께 축하의 시간을 보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인 만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대표하는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 정동하, 윤공주, 서범석, 민영기, 최민철, 최수형, 박송권 등을 필두로 최재림, 차지연, 이충주, 고은성, 장지후, 이지수, 이봄소리, 함연지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합류해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한다.

 

작품은 오는 8월 5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원작: 빅토르 위고

연출: 질 마으

안무: 마르티노 뮐러

공연기간: 2018년 6월 8일 ~ 8월 5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리, 정동하, 최재림, 윤공주, 차지연, 유지, 서범석, 민영기, 최민철, 박송권, 장지후,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 이지수, 김다혜, 함연지 외

관람료: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