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컬투쇼' 윤도현, 비염 투혼에도 빛난 환상 입담(ft.문세윤X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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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윤도현, 비염 투혼에도 빛난 환상 입담(ft.문세윤X뮤지)

최종수정2018.09.16 00:02 기사입력2018.06.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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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뮤지, 윤도현, 김태균, 문세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 '컬투쇼' 뮤지, 윤도현, 김태균, 문세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나윤 인턴기자] 윤도현이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윤도현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윤도현은 "계속 '컬투쇼'의 경쟁 프로그램을 맡았는데 '컬투쇼'의 인기를 이겨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결국은 돌고 돌아 '컬투쇼' DJ 자리에 앉게 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도현은 비염으로 고생하면서도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그는 김태균을 '술 선생님'이자 길거리에서 함께 잠도 자본 사이라고 밝히며, 김태균과의 유쾌한 진행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에 청취자들은 그를 '고정 DJ'로 추천하기도 했다.
 
이날 윤도현은 "요즘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운을 떼며 "YB, 노브레인, 크라잉넛, FT아일랜드, 로맨틱 펀치, 더로즈, 사우스클럽과 함께 '락스타 2018' 공연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는 "홍대 클럽에서 같이 공연하는 친목 모임이었는데 잘 돼서 일을 크게 벌였다. 체육관에서 하는 건 처음이다"라 말하며, 청취자들에게 '락스타' 검색을 독려했다. 이후 '락스타'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르자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 '컬투쇼' 윤도현, 김태균     ©사진=방송 화면 캡처

▲ '컬투쇼' 윤도현, 김태균     ©사진=방송 화면 캡처



'컬투쇼' 3, 4부에서는 뮤지와 문세윤이 합류하여 재치있는 멘트를 자랑했다. 문세윤은 배우 주현과 강호동을 성대모사하며 사연을 소개했고 뮤지는 김동률을 성대모사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연을 소개하던 도중, 윤도현은 미국 투어 공연 당시 2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는 민원 때문에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 정도로 음악을 틀고 디제잉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윤도현은 "비염 때문에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였다"며 청취자들을 향해 죄송한 마음을 내비쳤다. 마무리로 그는 "비염 꺼져"를 '락스피릿'으로 외치며, 다음에도 '컬투쇼'를 찾겠다고 기약했다.
 
 
김나윤 인턴기자 momentme@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