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8월 개막, 정영주·이율·고상호 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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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8월 개막, 정영주·이율·고상호 외 합류

최종수정2018.09.16 00:00 기사입력2018.06.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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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일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

▲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연출 손지은) 공연 포스터.     © 사진=뉴스컬처DB

▲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연출 손지은) 공연 포스터.     © 사진=뉴스컬처DB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가 오는 8월 1일 개막을 확정 지었다.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스스로 고립된 삶을 택한 ‘엠마’와 가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도우미 로봇 ‘스톤’의 서로 다른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4년 작품 개발을 시작으로, 2017년 한예종 졸업 독회 공연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바쁜 세상살이로 사람에 대한 온기가 간절한 요즘,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줄 창작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오랜 준비 끝에 관객들을 만나는 만큼 탄탄한 작품 구성과 뛰어난 스텝, 그리고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다.

 

뮤지컬 ‘헤드윅’, ‘이블데드’에서 젊은 감각을 선보인 손지은 연출을 필두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박해림 작가와, ‘판’의 신예 박윤솔 작가가 의기투합해 젊은 감각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실력은 물론 관록과 패기로 똘똘 뭉친 10명의 뮤지컬 배우가 캐스팅됐다.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엠마’ 역에는 열정적인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는 정영주 배우와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유연, 정연 배우가 캐스팅됐다. 엠마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줄 어딘가 조금 비밀스러워 보이는 로봇 ‘스톤’ 역할에는 이율, 고상호, 이휘종 배우가 함께한다. 여기에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버나드’ 역에 최석진, 이상운이 더블 캐스팅됐다. 엠마의 딸 ‘미아’ 역에 임예슬, 박지은 배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작품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관객을 만나며 오는 21일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극작: 박해림

연출: 손지은

작곡: 박윤솔

공연기간: 2018년 8월 1일 ~ 10월 28일

공연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출연진: 정영주, 유연, 정연, 이율, 고상호, 이휘종, 최석진, 이상운, 임예슬, 박지은
 

윤현지 기자 yhj@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