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큰 박수 '호응' 얻어 '초록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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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큰 박수 '호응' 얻어 '초록 불'

최종수정2018.09.15 23:48 기사입력2018.06.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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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얼굴, 아름다운 영혼 '콰지모도' 役 맡아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 사진=쇼온컴퍼니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 사진=쇼온컴퍼니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케이윌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12일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이윌이 지난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애절한 연기와 존재감 넘치는 케이윌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연출 질 마으)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두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는 '꼽추'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 등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로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콰지모도' 역을 맡은 케이윌은 추악한 얼굴과 달리 맑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첫 공연 날 그는 절절한 음색과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에게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2016년 이미 한 차례 선보인 적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지만 이번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 공연에서는 첫 공연이었기에 무척이나 설렜고 떨렸다”며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수많은 배우, 제작진들의 끊임 없는 연습과 노력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에 걸맞게 공연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8월 5일까지 서울 세종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원작: 빅토르 위고

연출: 질 마으

안무: 마르티노 뮐러

공연기간: 2018년 6월 8일 ~ 8월 5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리, 정동하, 최재림, 윤공주, 차지연, 유지, 서범석, 민영기, 최민철, 박송권, 장지후,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 이지수, 김다혜, 함연지 외

관람료: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