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강동원 '인랑', 론칭 예고편 공개…남북통일 앞둔 2029년

bar_progress

김지운·강동원 '인랑', 론칭 예고편 공개…남북통일 앞둔 2029년

최종수정2018.09.15 23:48 기사입력2018.06.12 09:52

글꼴설정
▲ 영화 '인랑'     © 사진='인랑' 론칭 예고편

▲ 영화 '인랑'     © 사진='인랑' 론칭 예고편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영화 '인랑'이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랑' 측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것에 이어 지난 11일 CG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론칭 예고편을 보여줬다. 영상은 누군가를 향해 총기를 겨누고 있는 섹트 대원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어둠 속 붉은 눈동자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특기대원들의 비주얼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짧은 분량으로도 묵직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대결,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다.
 
늘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해온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샤이니 최민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말 개봉 예정.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