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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김종민&슬리피 '덤앤더머 케미' 엉뚱한 매력 뽐내

최종수정2018.09.15 23:46 기사입력2018.06.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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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김태균     ©사진=방송 화면 캡처

▲ 김종민, 김태균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김종민과 슬리피가 '컬투쇼'에 출연해 그들만의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김종민과 슬리피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각각 스페셜 DJ,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민은 "일일 DJ는 몇 번 해본 적 있다. 고정은 해본 적 없는데 오늘 즐겁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지만, 긴장한 듯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같은 그룹인 코요태의 멤버 신지는 컬투쇼에 "웅변대회 나온 줄"이라고 문자를 보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김종민은 그만의 순수한 매력을 잃지 않고 방송을 이어나갔다. 그는 한 청취자로부터 "천재인데 왜 바보인 척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종민은 당황하지 않고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며 "20년 동안 (부족한 척 하는)계산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지금 보시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김종민, 김태균, 슬리피     ©사진=방송 화면 캡처

▲ 김종민, 김태균, 슬리피     ©사진=방송 화면 캡처


 
'컬투쇼' 3, 4부에서는 슬리피가 합세하여 김종민과는 또 다른 매력의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DJ 김태균이 "언제 외로움을 느끼나요?"라고 묻자, 슬리피는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탄다"며 당연한 대답을 했다. 김태균은 "당연한 거 아니냐"며 웃으며 김종민에게도 언제 외로움을 느끼는지 질문했다. 이에 김종민은 "저도 술을 마시고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탄다"며 슬리피와의 '덤앤더머 케미'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태균은 "내일 있는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