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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선샤인' 유연석, 강렬한 눈빛으로 '냉혈 순정남' 예고

최종수정2018.09.15 22:47 기사입력2018.06.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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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선샤인' 스틸컷.     © 사진=화앤담픽처스

▲ '미스터 선샤인' 스틸컷.     © 사진=화앤담픽처스


 
[뉴스컬처 김나윤 인턴기자] 유연석이 '냉혈 순정남'으로 변신한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측은 18일 유연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구동매(유연석 분)는 헝클어진 머리와 날선 눈빛으로 '냉혈한'의 모습을 드러냈다. 허리춤에 장도를 차고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상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냉정하고 차가운 구동매의 성격이 엿보인다. 이토록 냉혈한 그가 고애신(김태리 분) 앞에서는 '순정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연석이 보여줄 '냉혈 순정남'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유연석이 맡은 구동매는 칼을 들어 서슴없이 누구든 베어버리는 냉혈면모와 고애신을 향한 뜨거운 애정, 극단적인 두 마음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유연석은 평범하지 않은 구동매 역을 위해 철저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구했다. 구동매로 야심찬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유연석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 당시 군함에 승선해 미국으로 향한 한 소년이, 미군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이 출연하고,  '태양의 후예'와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로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미스터 선샤인'은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7월 7일에 첫 방송된다.

 

 

김나윤 인턴기자 mementme@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