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유효슈팀 0' 스웨덴 전 패배, 한국 축구가 남긴 씁쓸한 숫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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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유효슈팀 0' 스웨덴 전 패배, 한국 축구가 남긴 씁쓸한 숫자의 의미

최종수정2018.09.15 22:31 기사입력2018.06.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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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러시아 월드컵     © 사진=대한축구협회

▲ 2018 러시아 월드컵     © 사진=대한축구협회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 52년 만이다.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부터 공식집계를 시작한 이래,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한 건 이번 러시아월드컵 스웨덴 전이 52년 만에 처음이었다.
 
또한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오늘까지 끝난 조별 예선 경기에서 '유효슈팅 0'을 기록한 건 첫 경기를 치렀던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 두 팀 뿐이었다.
 
'유효슈팅'은 골문 안으로 향한 슈팅을 의미한다. 골키퍼나 수비수가 막아낸 슈팅이나 크로스바, 골포스트를 맞힌 슈팅도 유효슈팅으로 인정한다. 물론 득점을 했어도 유효슈팅이 된다.
 
한국은 지난 18일 열린 스웨덴과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총 5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반면 스웨덴은 유효슈팅 4개를 기록했다.
 
한국은 스웨덴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아직 월드컵은 끝나지 않았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멕시코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culture@nate.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