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9일 간 커튼콜 위크 진행…"관객 성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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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9일 간 커튼콜 위크 진행…"관객 성원 보답"

최종수정2018.09.15 17:33 기사입력2018.07.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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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22일간 진행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메인 포스터.(뉴스컬처)     ©사진=뉴스컬처DB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메인 포스터.(뉴스컬처)     ©사진=뉴스컬처DB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커튼콜 위크’로 관객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측은 오는 10일부터 2주간 커튼콜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커튼콜 위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촘촘한 스토리, 강렬한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프랑켄슈타인’은 묵직한 작품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커튼콜로 또 다른 전율을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도록 커튼콜 촬영을 허가해 달라는 관객들의 요청이 SNS 및 예매처 등을 통해 쇄도하면서, 제작사 측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공연에 한해 커튼콜 촬영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커튼콜 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 내 공지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에 대해 ‘프랑켄슈타인’ 제작사 측은 “‘프랑켄슈타인’에 보내주신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커튼콜 위크’ 행사를 마련했다”며, “’커튼콜 위크’를 통해 배우들의 멋진 모습은 물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오래 간직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은 내달 26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원작: 메리 셸리(Mary Shelley)
극작/연출: 왕용범
작곡/음악감독: 이성준
공연기간: 2018년 6월 20일 ~ 8월 26일
공연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출연진: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 서지영, 박혜나, 안시하, 이지혜, 이희정, 김대종, 이정수 외
관람료: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