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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넘-위대한 쇼맨' 완벽 '싱크로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최종수정2018.09.15 17:17 기사입력2018.07.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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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

▲ ‘바넘 : 위대한 쇼맨’     © 사진=스토리피

▲ ‘바넘 : 위대한 쇼맨’     © 사진=스토리피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이 오는 8월 7일 국내 초연 개막을 앞두고,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 주는 캐릭터 포스터와 메인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유준상, 박건형, 김준현 세 배우가 연기하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과 윤형렬, 서은광, 남우현이 맡은 ‘아모스 스커더’의 캐릭터 포스터는 객석을 배경으로 인물들이 무대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모스’의 캐릭터 포스터 역시 바넘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업자임을 알 수 있는 차분하고 진지한 눈빛을 그대로 담아내며 개막 전부터 극 중 인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채어리 바넘’의 캐릭터 포스터는 바넘 부부의 집을 배경으로 인물을 담아 냈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배우 김소향과 정재은의 온화하고 아름다운 미소는 언제나 남편 바넘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현명한 여인 ‘채어리 바넘’과 찰떡 싱크로율을 보여 준다.
 
이어 ‘제니 린드’는 화려한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리사와 신델라는 아름다운 오페라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듯 우아한 손짓과 당당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의 해설자이자 극 중 쇼의 진행자인 ‘링 마스터’ 역의 임춘길과 신동수는 서로 상반된 모습으로 캐릭터를 표현했다. 임춘길은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쇼의 진행자를 표현했고, 신동수는 밝은 표정으로 재기발랄한 극의 해설자를 표현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준비를 마쳤다. ‘조이스 히스’역의 민경옥과 김국희는 그 당시 현존했던 가장 나이 많은 퍼포머를 보여주듯 그윽한 눈빛 속에 관록을 한가득 담아냈다.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스팟 영상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넘과 아모스로 분한 배우들이 각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펼치는 표정 연기는 마치 눈앞에서 실제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이에 관객들은 “개막 전부터 너무 설레기 시작한다.”, “바넘이 내 눈앞에 있는 것 같다” 등의 호평을 보냈다.
 
작품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원작으로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 낸 PT. 바넘의 생애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그린다.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토니상 3개 부분 수상 및 오리지널 런던 프로덕션 올리비에상 남자주연상을 수상한 걸작으로, 기존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서커스를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최고의 쇼 뮤지컬이다. 오는 8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공연기간: 2018년 8월 7일 ~ 10월 28일

공연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출연진: 유준상, 박건형, 김준현, 윤형렬, 서은광, 남우현, 김소향, 정재은, 신델라, 리사, 임춘길, 민경옥, 김국희 외

관람료: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