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서 바캉스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다양한 이벤트 개최

bar_progress

공연장에서 바캉스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다양한 이벤트 개최

최종수정2018.09.15 17:00 기사입력2018.07.11 08:49

글꼴설정

포토 스팟 촬영, 배우와의 만남, 원데이 클래스 등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연출 박인선) 공연 포스터     © 사진=뉴스컬처 DB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연출 박인선) 공연 포스터     © 사진=뉴스컬처 DB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연출 황인선)가 공연장에서 완벽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려 성황리 진행 중이다. 공연장에 들어서면 곳곳에서 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여름시즌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마치 뉴욕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42개의 포토스팟 ’42 Steps to 42nd Street’을 로비 및 공연장 곳곳에 설치해 두었다. 이미 ‘브로드웨이 42번가’ 해시태그로 올라온 인증사진 포스팅 수가 2,000여 건을 넘어서며, 공연장에서 포토스팟을 찾아다니는 재미에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야외 음악분수 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프레임부터, 작품의 하이라이트인 계단 위 탭댄스 장면을 연출 해 볼 수 있는 객석 1층 메인 포토존, 배우들이 실제 입고 신었던 의상과 탭슈즈까지 총 42개의 포토스팟에서 관객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7월 19일부터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전매특허 원데이 클래스가 열흘간 개최된다. 뮤지컬 원데이 클래스는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탭댄스, 보컬트레이닝, 백스테이지 투어 등, 공연 스탭들에게 직접 배워보고, 배우들과의 만남, 양성민 캐스팅 디렉터의 스페셜 강연까지 들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김석훈, 홍지민 배우와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뮤지컬 원데이 클래스는 특별한 추억을 쌓기 권하는 가족들과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들, 뮤지컬이 궁금한 일반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름시즌, 공연장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색적인 바캉스 액티비티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장에 오면 현대미술의 거장 ‘니키 드 생팔’의 전시도 무료로 볼 수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 티켓을 소지한 사람들에게는 본인에 한하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기획전시하는 ‘니키 드 생팔展 - 마즈다 컬렉션’을 오는 26일까지 무료로 관람하는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도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공연 중인 예술의전당 여름철을 맞이해 야외 음악 분수쇼와 푸드 트럭은 한여름 밤의 정취를 느끼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작품은 내달 19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연출: 박인선

안무: 권오환

음악감독: 최재광

무대디자인: 서숙진

공연기간: 2018년 6월 21일 ~ 8월 19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출연진: 김석훈, 이종혁, 김선경, 배해선, 이경미, 홍지민, 정단영, 오소연, 정민, 강동호 외

관람료: R석 13만원, OP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