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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스토킹 피해 고백 "20년 지속돼"

최종수정2018.09.15 17:00 기사입력2018.07.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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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 사진=MBC

▲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 사진=MBC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신성우가 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이자 뮤지컬배우 신성우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새 자택의 담장을 높이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경비시스템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과도한 관심을 가지신 팬분의 왜곡된, 만족감을 갖지 못한 마음이 증오로 변해 스토킹을 하는 상황이 왔기 때문이다"라며 "보안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년 넘게 스토킹에 시달렸다며 수백 개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고 "예전에 살던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성우는 식구들에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스토커로 인해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생각이다"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