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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끼니', 연극 '망망대해in' 인간 심리 다룬다

최종수정2018.09.15 16:48 기사입력2018.07.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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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대학로 상륙

▲ '망망대해in'     © 사진=극단 끼니

▲ '망망대해in'     © 사진=극단 끼니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극단 ‘끼니’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아뮤스소극장에서 연극 ‘망망대해in’를 공연한다.
 
작품은 극한의 상황에 몰린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작가의 ‘공해상에서’가 원작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찾으려 안간힘을 쓰며 각기 다른 현실의 인물을 대변하는 3인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담아냈다. 배우 최성혜, 반용화, 정효진, 김영준, 조현석, 강승원, 안제현, 송시영, 김다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극단 ‘끼니’는 연극과 음악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 하는 공연예술극단이다. 2015년 창단해 수많은 희극인들을 배출해냈다. 지난해 음악극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을 선보여 인천프렌즈페스티발에 초청되며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망망대해in’
원작: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예술감독: 김광주
연출: 송무재
공연기간: 2018년 7월 18일 ~ 22알
공연장소: 대학로 아뮤스소극장
출연진: 최성혜, 반용화, 정효진, 김영준, 조현석, 강승원, 안제현, 송시영, 김다현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