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예술감상 통한 감수성 키우기…'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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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예술감상 통한 감수성 키우기…'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프로그램

최종수정2018.09.15 15:18 기사입력2018.07.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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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대상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사진=세종문화회관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사진=세종문화회관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여름프로그램으로 8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는 파이프오르간’, ‘우리들의 행복한 국악시간’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 운영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 능력 제고를 돕는 예술 감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음악, 미술, 공연 등 해당 문예회관이나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예술 감상교육 및 체험 중심의 예술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 3번의 강의와 1번의 공연 관람으로 진행되는 세종문화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여름프로그램은 파이프오르간과 국악기를 접하는 두 강좌로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는 파이프오르간’은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악기인 파이프오르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파이프오르간 전문가에게 기원과 작동원리를 배우고 주요 작품을 감상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파이프오르간 연주회를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우리들의 행복한 국악시간’은 실제 국악기를 연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놀이를 통해 국악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장단 이름과 율동을 활용해 손장단을 익혀 지역별 민요를 감상하고 불러본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금 악기를 제공하며 함께 불러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꿈꾸는 세종’ 공연은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관람을 통해 예술작품 감상법, 공연장 관람예절을 체득해 문화예술의 소양을 갖추고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미래의 교양인으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업비 및 관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