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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사 유영진, 미인증 오토바이 운행 "무지한 행동 깊이 반성"

최종수정2018.09.15 15:01 기사입력2018.07.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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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SM엔터테인먼트 유영진 이사가 미인증 오토바이 운행과 관련해 사과했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공기호 부정 사용 등의 혐의로 유영진을 불구속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유영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의 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 2대를 구매해 다른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달아 몰래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영진에게 확인한 결과, 새로 구입한 오토바이 두 대의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오토바이 번호판으로 운행하다 접촉사고를 내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변명의 여지 없이 본인의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을 깊이 사죄하고 반성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실히 임할 것이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매사 철저히 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유영진은 지난 1993년 가수로 데뷔, 1996년부터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돌 그룹 H.O.T 프로듀서를 맡았다. 외에도 유영진은 S.E.S, 신화, 보아,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인기 가수들의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