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세븐틴, 가왕 조용필에게 PICK된 사연…"콘서트 게스트로 직접 섭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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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세븐틴, 가왕 조용필에게 PICK된 사연…"콘서트 게스트로 직접 섭외해"

최종수정2018.09.15 14:31 기사입력2018.07.1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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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 스틸 컷.     ©사진=KBS2

▲ '해피투게더3' 스틸 컷.     ©사진=KBS2


 
[뉴스컬처 김나윤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 그룹 세븐틴이 출연한다.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는 '해투동:소라찜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 가운데 '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에는 정인, 효린, 세븐틴, 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븐틴 승관, 민규는 아이돌 최초로 조용필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섰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들은 "콘서트 전 대기실에서 조용필이 다른 쟁쟁한 가수 선배들을 다 제쳐두고 우리에게 먼저 왔다"며 조용필의 남다른 '세븐틴 사랑'을 직접 밝혔다. 여기에 승관은 대기실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보탰다.
 
이어 조용필에게 직접 러브콜을 받았던 섭외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불후의 명곡' 이후에 (조용필이) 콘서트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냥 보러 오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오프닝 무대를 맡긴 거다. 영광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승관은 "(조용필이) 본인의 노래를 해줘서 너무 영광이라고 하셨다. 그 말씀 자체가 저희에게 더 영광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조용필 콘서트 이후 부모님 세대의 팬들이 생겼다"며 막강한 '조용필 효과'를 인증하는 것으로,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해투동:소라찜 특집'에는 이소라, 홍석천, 나르샤, 김지민, 김민경이 출연한다.
 
 
김나윤 인턴기자 mementme@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