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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는강남미인' 웹툰과의 공통점·차이점은?

최종수정2018.09.15 14:32 기사입력2018.07.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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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원작과의 차이점을 전했다.     © 사진=JTBC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원작과의 차이점을 전했다.     © 사진=JTBC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원작과의 차이점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 제작진 측은 19일 웹툰 원작과의 비교 포인트를 공개했다.
 
우선, 드라마에는 원작에 없었던 새로운 인물과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드라마에서는 두 주인공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곁에 각각 절친한 친구인 오현정(도희 분)과 유진(이태선 분)이 등장한다. 이들은 미래와 경석의 이야기를 더욱 촘촘하게 채우며 유쾌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는 "극의 주요인물인 강미래와 도경석의 가족 설정을 한층 섬세하게 그릴 예정"이라며 "주요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해 '성형으로 인해 오늘부터 예뻐진 여자'와 '타고난 외모로 뭇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남자'의 내적 성장이라는 웹툰의 독특한 설정에 몰입감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팬들이 사랑한 원작의 주제는 작품의 중심에 자리잡는다. 제작진은 "드라마만의 차별성을 위해 새로운 요소를 더하기는 했지만,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는 동일하다"라며 '성형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는 색다른 시선과 '진짜 아름다움은 무엇인가'라는 메시지는 오롯이 담긴다고 밝혔다.
 
이어 "원작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주제의식도 명확한 이야기인 만큼 대본이 나올 때마다 원작자인 기맹기 작가와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다"며 "웹툰의 중심을 유지하면서 드라마적인 요소로 재미를 더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