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오늘(19일) 종영…허준호vs장기용 마지막 몸싸움, 진기주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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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오늘(19일) 종영…허준호vs장기용 마지막 몸싸움, 진기주는 어디에?

최종수정2018.09.15 14:32 기사입력2018.07.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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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와 안아줘' 스틸 컷.     © 사진=이매진아시아

▲ '이리와 안아줘' 스틸 컷.     © 사진=이매진아시아


 
[뉴스컬처 김나윤 인턴기자] '이리와 안아줘'가 오늘(19일) 종영하는 가운데, 허준호와 장기용의 몸싸움이 예고됐다.
 
1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이리와 안아줘'(연출 최준배/극본 이아람)는 31, 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방송에는 12년 전 사건의 종지부를 찍을 결전의 순간이 담길 예정이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 측은 허준호와 장기용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도진(장기용 분)과 윤희재(허준호 분)는 서로를 죽일 듯이 노려보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어디에도 납치된 한재이(진기주 분)의 모습이 없어 그의 행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희재는 바닥에 내팽개쳐진 도진에게 망치를 건네며 도발을 하고 있다. 도진은 선과 악의 기로에서 고민할 때, 항상 재이를 떠올렸고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지금은 재이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 이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도진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12년 동안 도진과 재이를 괴롭혔던 악몽의 끝은 오늘(19일) 방송되는 희재와 도진의 결전에 달려있다"면서 "세 사람의 마지막은 어떻게 끝을 맺을지, 꼭 본방사수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방영 전부터 수목극 최약체로 평가받아왔지만, 긴장감 있는 전개로 현재 지상파 수목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의 후속으로는 김정현, 서현 주연의 '시간'이 방송된다.
 
 
김나윤 인턴기자 mementme@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