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 개막,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한강 새로운 모습 돋보여

bar_progress

내달 25일 개막,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한강 새로운 모습 돋보여

최종수정2018.09.15 14:16 기사입력2018.07.20 08:57

글꼴설정

한강, 예술성 담아낸 포스터 4종 공개

▲ 한강예술공원 포스터 4종.     © 사진=한강예술공원 사업추진단

▲ 한강예술공원 포스터 4종.     © 사진=한강예술공원 사업추진단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한강예술공원’의 공식 포스터가 사전 공개됐다.
 
한강예술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는 20일 한강예술공원의 공식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빛과 바람의 움직임,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한강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본 포스터는 한강예술공원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포스터를 장식한 사진은 2009년부터 한강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 이대원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이대원 작가는 한강 전문 사진작가라는 명칭에 걸맞게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한강의 새로운 모습, 특히 예술적 면모가 드러나는 모습들을 담아냈다.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5일 공식 개막하는 한강예술공원은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에 예술작품들을 설치하여 한강을 보다 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꾸민다.
 
한강예술공원은 ‘활기차고’ ‘여유로운’ ‘설레고’ ‘비밀스러운’이라는 한강이 가진 다채로운 감각을 세부 주제로 삼고, 네 개의 구역을 설정해 작품군을 꾸린다. 이를 통해 여의도 한강공원 및 이촌 한강공원은 국내 30명(팀), 해외 7명(팀)의 총 37명(팀)의 작가가 참여하여 총 37개 작품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강예술공원은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이촌 한강공원에 전시홍보관을 설치해 시민들과 사업 진행 과정과 방식을 공유한다. 8월 25일~26일에는 한강 르네상스호에서 한강예술포럼과 작품 투어 프로그램 ‘한강예술산책’이 진행되며,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에서는 퍼포먼스형 작품과 색다른 작품 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