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대도서관, 9년 만에 착한 말 방송 끝…폭주 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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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대도서관, 9년 만에 착한 말 방송 끝…폭주 방송 시작

최종수정2018.09.15 14:02 기사입력2018.07.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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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라이프' 스틸.     © JTBC

▲ '랜선라이프' 스틸.     © JTBC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바른 언어 방송의 아이콘 대도서관, 윰댕부부에게 역대급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2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꾼으로 유명한 대댕부부(대도서관+윰댕)가 한 지붕 밑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단순한 룰이지만 한번 실수하면 처음 맵으로 돌아가게 되는 분노의 (일명)항아리 게임으로 랜선 게임 배틀을 할 예정이다.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연이은 스킬 조작 실수로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또 의외의 게임 실력으로 파죽지세 승기를 잡던 윰댕마저 뜻대로 되지 않는 게임에 과격한 본성(?)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부부의 배틀을 몰입해 보던 세 MC들의 뒷골 또한 제대로 땡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도서관의 애청자임을 밝힌 종현은 그의 분노에 공감하고 좌절하는 등 진심 어린 리액션을 보였다.
 
이어 무한 댄스게임까지 섭렵한 대댕부부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안무에 2차 분노가 폭발, 9년 동안 지켜온 대도서관의 바른 언어 방송에 비상이 걸린다. 이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분노의 '부부 게임 배틀'의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대도서관, 윰댕부부의 게임 생방송 비하인드는 20일 방송되는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