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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억 9천만 감동, 태양의서커스 '쿠자' 내한공연

최종수정2018.09.15 14:00 기사입력2018.07.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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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7년만에 한국 공연 선보인다

▲ 태양의서커스 '쿠자'     © 사진=PRM

▲ 태양의서커스 '쿠자'     © 사진=PRM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가 한국에 돌아온다.
 
오는 11월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으로 태양의서커스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볼거리와 최대규모 빅탑을 자랑한다. ‘쿠자(KOOZA)’로 국내 초연이다.
 
공연은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20명의 거리예술인으로 시작했다. 예술가이자 창립자인 기 랄리베르테(Guy Raliberte)는 서커스 단체를 조직해서 월드투어를 가지는 꿈을 가진 혁신가다. 지난 30여년 동안 세계 6대륙 60개국, 450여 개 도시에서 1억 9,00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왔다. 연 매출 8.5억 달러, 연간 티켓판매 550만장규모에 달해, 문화예술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태양의서커스는 전세계에서 19개 작품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가스와 멕시코에 상설 공연하는 작품이 8개, 아레나 쇼가 5개, 빅탑 투어를 하며 전세계를 누비는 작품이 6개다.
 
2018년 현재 투어작품은 볼타(Volta, 북아메리카), 루치아(Luzia, 북아메리카), 아마루나(Amaluna, 남아메리카), 쿠자(Kooza, 아시아), 토템(Totem, 유럽), 큐리오스(Kurios, 일본)다. 태양의서커스는 전세계인들의 상상력과, 감각, 감정을 일깨우는 것을 미션으로 지금도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번에 내한하는 ‘쿠자’는 태양의서커스 통산 15번째 작품이다.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초연 이래 최장기투어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6년 우르과이에서 3000회 공연을 돌파하였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19개국 61개 도시에서 800만 관객이 관람했다.
 
‘쿠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곡예, 예술적인 조명과 의상, 이국적이고 비트있는 라이브 뮤직,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광대 연기의 조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태양의서커스 작품 중 최대사이즈 빅탑 무대와 환상적인 종합예술은 관객들에게 초현실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태양의서커스는 2007년 ‘퀴담’으로 국내에 처음 상륙한 이래, 2008년 ‘알레그리아’, 2011년 ‘바레카이’, 2013년 ‘마이클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2015년 ‘퀴담’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는 11월 3일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태양의서커스 ‘쿠자’
공연기간: 2018년 11월 3일 ~ 12월 30일
공연장소: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
관람료: VIP패키지 26만원, SR석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7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