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고유진, 오는 29일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마지막 무대 오른다

bar_progress

'히든싱어5' 고유진, 오는 29일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마지막 무대 오른다

최종수정2018.09.15 13:31 기사입력2018.07.24 08:39

글꼴설정

혼을 하루 앞둔 남편 '잭' 役

▲ 고유진     © 사진=JTBC, 모먼트메이커

▲ 고유진     © 사진=JTBC, 모먼트메이커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히든싱어5’의 고유진이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연출 성열석)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지난 22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의 여섯 번째 원조 가수로 대한민국 대표 락밴드 플라워의 메인 보컬 고유진이 등장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락발라드의 아이콘으로 등장부터 수많은 남성 팬들의 폭발적 지지를 받은 고유진은 ‘ENDLESS’부터 ‘걸음이 느린 아이’, ‘애정표현’, ‘눈물’ 등 관객들의 떼창을 부르는 명곡들로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팬텀싱어2’ 우승팀 포레스텔라의 멤버 강형호가 모창 능력자로 도전해 최종 라운드까지 격전을 펼친 결과, 고유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원조 가수의 저력을 과시했다. 놀라운 실력의 모창능력자들과의 팽팽한 대결이 보는 재미를 더했고, 고유진이 CD를 삼킨듯한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장악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펼치며 '히든싱어 5'의 레전드 편을 완성해 방송 이후 각종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휩쓸며 온라인까지 뜨겁게 달궜다.

 

2012년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으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맹활약하기 시작한 고유진은 ‘파리넬리’, ‘마리아 마리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보컬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뮤지컬 무대 위에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력을 갈고닦아온 고유진은 이번 ‘히든싱어 5’에서 변함없는 실력을 뽐내며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고유진은 현재 성황리에 공연 중인 ‘투모로우 모닝’에서 이혼을 하루 앞둔 남편 잭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매력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두 커플의 버라이어티한 하룻밤을 그린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호평받았다.

 

오는 29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는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법한 사랑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현실적인 상황으로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고유진은 물론 박시범, 이준혁, 홍륜희, 오진영, 최석진, 임두환, 강연정, 김보정, 김환희 등 실력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29일 마지막 공연 주자인 고유진이 피날레를 완벽하게 장식할 예정으로, 그의 레전드 노래와 연기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공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공연은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극작/작곡: 로렌스 마크 위스

연출: 성열석

음악감독: 이범재

공연기간: 2018년 2월 9일 ~ 7월 29일

공연장소: 대학로 JTN아트홀 2관

출연진:고유진, 박시범, 이준혁, 김경선, 홍륜희, 오진영, 이태구, 최석진, 임두환, 강연정, 김보정, 김환희

관람료: 전석 6만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