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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김은숙 작가 '미스터 션샤인' 원고료 최소 24억

최종수정2018.09.15 12:47 기사입력2018.07.2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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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캡처     © 사진=채널A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캡처     © 사진=채널A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풍문으로 들었쇼'가 김은숙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뤘다.
 
지난 23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스타 작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제로 스타 작가 최완규·김은숙·김수현에 대해서 방송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최근 tvN 드라마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으로 주목받은 김은숙 작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쳐 주목받았다.
 
방송에 따르면 김은숙 작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강원도 강릉의 조그마한 가구공장의 경리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상경해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김은숙 작가는 이후 대학로에서 연극 대본을 쓰며 힘겹게 살아갔다. 김은숙 작가는 인터뷰에서 "월세 30만원 짜리 반지하 방에서 도시 빈민으로 살았다"며 "새우과자 한 봉지로 3일을 버틴 적도 있죠"라고 말한 바 있다.
 
김은숙 작가는 힘든 삶 때문에 작가의 꿈을 포기하려 했지만, SBS 드라마 '태양의 남쪽' 집필 제안을 받고 다시 글을 썼다. 이후 그는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리며 회당 3000만원을 받는 인기 작가가 됐다.
 
방송에서는 김은숙 작가의 원고료도 언급했다. 김은숙 작가는 회당 1억원 이상의 원고료를 받으며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는다고 알려졌다. 이에 24부작으로 이루어진 '미스터 션샤인'에서 그의 원고료는 최소 24억원일 것으로 예상돼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TV리포트의 취재에 따르면, 26일 김은숙 작가는 최근 '미스터 션샤인' 최종회 대본을 배우들과 제작들에게 전달했다. 김은숙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한 사극 '미스터 션샤인'이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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