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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 킹' 내달 28일 대구·서울 공연 티켓 오픈

최종수정2018.09.15 11:31 기사입력2018.07.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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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0주년 기념 투어 아시아 최초 오리지널 무대

▲ 뮤지컬 ‘라이온 킹’(연출 줄리 테이머) 메인포스터     © 사진=뉴스컬처DB

▲ 뮤지컬 ‘라이온 킹’(연출 줄리 테이머) 메인포스터     © 사진=뉴스컬처DB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가 내달 28일 대구 공연과 서울 공연의 티켓이 열린다.

 

이번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탄생 20주년을 기념한 역사적인 첫 투어이다. 특히 원어 그대로 아시아 무대를 밟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대구 공연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공연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순차적으로 티켓을 오픈한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라이온 킹’을 관람할 수 있는 대구 공연은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연의 티켓을 1차 오픈한다. 서울 공연은 2019년 1월 10일부터 1월 27일까지 공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2018년 3월 마닐라를 시작으로 6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가진 뒤 11월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앞서 공연된 마닐라는 지난해 10월 티켓 오픈 당시 14,000장이 넘는 사전 티켓 판매를 기록하며 역대 당일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으며, 역대 마닐라 공연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종연됐다. 6월 말부터 공연을 시작한 싱가포르 역시 매회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해외에 가지 않아도 브로드웨이 오리지널의 무대 스케일과 아름다움을 아시아 무대 위로 펼쳐놓은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프리카 소울로 채워진 음악과 언어, 예술과 과학으로 탄생한 무대와 의상은 야생 밀림을 연상시킨다. 또한, 손끝부터 발끝까지 동물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표현과 안무는 ‘라이온 킹’만의 특별함으로 반드시 오리지널로 봐야 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작품은 11월 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서울에서는 2019년 1월 10일부터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부산에서는 2019년 4월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릴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작/연출: 줄리 테이머
협력연출: 존 스티파니욱
각색: 로저 앨러스, 아이린 매치
협력안무: 메리 그리피스
음악감독: 마이크 샤퍼클라우스
조명: 도널드 홀더
무대디자인: 리처드 허드슨
공연기간: 2018년 11월 19일 ~ 12월 25일
공연장소: 대구 계명아트센터
관람료: VIP석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기간: 2019년 1월 10일 ~ 3월 28일
공연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료: R석 17만원, S석 14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
 
공연기간: 2019년 4월(예정)
공연장소: 부산 드림씨어터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