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컬투쇼' 레드벨벳·키썸·아이콘·오담률, 쉴 틈 없는 입담에 '죽겠다'

bar_progress

[종합]'컬투쇼' 레드벨벳·키썸·아이콘·오담률, 쉴 틈 없는 입담에 '죽겠다'

최종수정2018.09.14 21:02 기사입력2018.08.09 04:32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컬투쇼'에 뜨거운 가수 네 팀이 출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방학 특집'으로 진행됐다. 스페셜 DJ로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출연했다. 1부와 2부 게스트로 그룹 레드벨벳과 가수 키썸이 출연했고 3부와 4부 게스트로 그룹 아이콘과 가수 오담률이 출연했다.
 
▲ '두시탈출 컬투쇼'에 레드벨벳과 키썸이 출연했다.     © 사진=SBS

▲ '두시탈출 컬투쇼'에 레드벨벳과 키썸이 출연했다.     © 사진=SBS


 
안대를 차고 출연한 레드벨벳의 웬디는 "이번 노래로 '파워 업'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니는 키썸과 레드벨벳의 아이린과의 친분에 대해 말했다. 하니는 "키썸과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샵친'이다"라고 밝힌 뒤 "아이린과는 '운친'이다. 운동할 때 만난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린은 "서로 뒷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며 민망해했다.
 
▲ '두시탈출 컬투쇼'에 레드벨벳과 키썸이 출연했다.     © 사진=SBS

▲ '두시탈출 컬투쇼'에 레드벨벳과 키썸이 출연했다.     © 사진=SBS


 
최근 레드벨벳은 신곡 '파워 업'으로 컴백했다. 이에 아이린은 "'여름 퀸'으로 자리잡기 위해 나왔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빨간 맛'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여름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하니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비결이 뭐냐"고 묻자 웬디는 "고무줄이다. 다시 찔 예정이다"라고 밝혀 엉뚱함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예리는 '파워 업' 1위 공약으로 "여름이니까 무대에 올라 빙수를 먹겠다"고 밝혔고 레드벨벳 멤버들은 "모두 먹는 걸 좋아한다"며 예리의 말에 동의하며 마무리했다.
 
아이콘 등장 전 미리 새로 발매된 아이콘의 앨범을 선물받은 하니는 누구의 포토 카드를 받았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제일 잘생기신 분의 포토 카드를 받았다"고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 '두시탈출 컬투쇼'에 아이콘과 오담률이 출연했다.     © 사진=SBS

▲ '두시탈출 컬투쇼'에 아이콘과 오담률이 출연했다.     © 사진=SBS


 
3부에는 그룹 아이콘과 가수 오담률이 출연했다. 신곡 '죽겠다'로 컴백한 아이콘의 비아이는 노래를 소개하며 "가수가 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요즘 계속 되는 공연 연습에 너무 힘들다"고 말해 고된 연습에 대해 덧붙였다.
 
이어 계속해서 긴장한 모습을 보인 오담률은 라이브를 해달라는 김태균의 부탁에 앉은 자리에서 바로 노래해 방청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얼굴이 빨개진 채 라이브 무대로 나갔고 하니는 연신 "귀엽다"고 말했다.
 
아이콘 멤버 중 가장 섹시한 사람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아이콘의 구준회는 자신의 턱선을 자랑하며 "섹시함은 날렵한 턱선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방청객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비아이는 "내가 여자였으면 진환에게 반했을 것"이라며 섹시한 멤버로 진환을 뽑았다.
 
비아이의 선택을 받은 진환은 자기 자신을 섹시한 멤버로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오담률과 하니의 선택에 결국 구준회가 가장 섹시한 멤버로 선정됐고 그는 "이런 투표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하니는 "조만간 일본에서 데뷔를 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는데,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 다음에도 또 불러달라"고 방송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스페셜 DJ를 마무리했다.
 
 
이솔희 인턴기자 newsculture@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