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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블랙코미디'…연극 '금촌' 오는 14일 개막

최종수정2018.09.14 21:15 기사입력2018.08.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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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금촌'     © 사진=아트하우스 름다

▲ 연극 '금촌'     © 사진=아트하우스 름다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루퍼트 브루크의 ‘리투아니아’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금촌’(연출 김만재)은, 미스터리 스릴러 블랙코미디로 각색해 재탄생됐다.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연구하는 창작집단 ‘름다’와 기존의 극장 구조에서 벗어나 독특한 공간감을 가진 ‘연희예술극장’이 만나 자유로운 형식의 연극을 선보인다.
 
작품은 객석과 이어지는 앤틱한 분위기의 무대, 음침한 영상과 음향의 사용 등, 영화적인 요소와 함께 극 속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낼 준비를 마쳤다.
 
극은 인적이 드문 가난한 외딴집에 불쑥 찾아온 불가사의의 손님과 그를 경계하기 시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배우 김미영, 이서한, 이두연, 강승우, 손기성, 최민영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연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금촌’
극작: 루퍼트 브루크
연출: 김만재
공연기간: 2018년 8월 14일 ~ 19일
공연장소: 연희예술극장
출연진: 김미영, 최민영, 이두연, 이서한, 강승우, 손기성
관람료: 전석 2만원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