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윤도현·임순례·장필순,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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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윤도현·임순례·장필순,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출격

최종수정2018.09.14 20:45 기사입력2018.08.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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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가수 구하라에 이어 임순례 감독과 가수 장필순, YB의 윤도현이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출격한다.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10일 구하라, 임순례 감독, 장필순, 윤도현이 오는 17일 개방하는 영화제 참여를 독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구하라는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뜻 깊은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을 추구한다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7월 24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 구하라는 펫티켓 캠페인과 오는 17일 개막식에 순천을 방문해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인다.
 
개막식에는 YB의 윤도현이 축하공연을 통해 한 여름의 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017년 발려견 쀼를 입양한 윤도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외치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영화감독이자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로 유명한 임순례 감독도 '리틀 포레스트'와 함께 순천을 찾는다. '리틀 포레스트'는 팍팍한 도시생활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혜원의 특별한 4계절을 담은 힐링 무비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생명과 호흡하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다. 18일에는 순천 청춘창고에서 특별상영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시네토크도 진행 예정이다.
 
19일에는 제주에서 자연주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조동희의 야외 음악회가 순천의 여름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 평소 동물 사랑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준 장필순과 조동희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제를 찾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각오다. 장필순은 "생태도시 순천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더욱 풍성해진 동물 영화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로 순천문화예술회관, CGV순천을 비롯해 순천시 일원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