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 영화제서 포착…손잡고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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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 영화제서 포착…손잡고 애정 과시

최종수정2018.09.14 20:45 기사입력2018.08.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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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 NEW

▲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 NEW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해외 영화제에 동반 참석했다.
 
9일(현지시각)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손을 잡고 등장해 카메라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에 손을 감으며 변치 않는 관계임을 드러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강변호텔'로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를 밟았다. '강변호텔'은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강변호텔'은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다.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 '풀잎들'에 이어 홍상수 감독과 6번째 호흡을 맞췄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6년 연인 사이임을 밝히며 불륜을 인정했으며, 이후 3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7월 18일 열린 홍상수 감독과 아내의 이혼 조정은 종국 조정 불성립으로 결론 지어졌다.
 
한편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지난 1일 개막했으며 오는 11일까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