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보탬이 될 기회 마련"…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좌석 수익금 일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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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탬이 될 기회 마련"…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좌석 수익금 일부 기부

최종수정2018.09.14 20:46 기사입력2018.08.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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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상호교류 협약 체결

▲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 사진=대학로발전소

▲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 사진=대학로발전소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대학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이 가족 기부석으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서울시 소재 성가정입양원에 기부한다.
 
공연 관계자는 “가족 뮤지컬인만큼 가족과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어른동생’은 7월부터 전 회차 일부 좌석을 가족 기부석으로 지정하여, 1매당 정가 기준 75%의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를 진행했다. 판매를 시작한 후, 관객들의 끊임없는 문의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6일 ‘어른동생’ 제작사 조선형 대표는 성가정입양원을 방문, 후원증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을 했다.
 
한편, 작품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원작: 송미경
극작/연출: 조선형
공연기간: 오픈런
공연장소: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관람료: 전석 4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