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개최

bar_progress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개최

최종수정2018.09.14 18:46 기사입력2018.08.16 11:05

글꼴설정

청소년 도박문제 심각성 일깨우기 위해 NG(No Gambling) 댄스 경연 진행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개최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센터장 정보영)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NG(No Gambling) 댄싱’을 펼친다.
 
참가 대상은 만 9~24세 사이 청소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서울지역 청소년 댄스 동아리이며, 참가 방법은 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함께 5분 이내의 댄스 동영상을 이메일로 8월 30일(목)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댄스에는 반드시 도박문제 예방과 관련된 퍼포먼스가 포함되어야 한다.
 
출품된 동영상은 1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팀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성동청소년수련관 1층 무지개 극장에서 본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되는 등 총 10개 팀에 총 29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서울북부센터 정보영 센터장은 “청소년이 사행성 게임이나 불법도박에 빠져드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여가 시간을 건전하게 보낼 수 있는 놀이문화와 공간이 부재하기 때문”이라며 “놀이를 접목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nate.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