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수·민우혁,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막공 소감 "관객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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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수·민우혁,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막공 소감 "관객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감사"

최종수정2018.09.14 14:15 기사입력2018.08.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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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지방공연 이어가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의 마지막 공연을 올린 이정수, 민우혁.     © 사진=큐로홀딩스컬처사업부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의 마지막 공연을 올린 이정수, 민우혁.     © 사진=큐로홀딩스컬처사업부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배우 민우혁과 이정수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서울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작품이다.
 
극 중 민우혁은 극 중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열연하며 개막 초반부터 안정적인 호흡은 물론, 섬세한 연기로 이성적면서도 외로움에 고뇌하는 ‘빅터’로 완벽 변신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정수 역시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선 굵은 연기로 ‘빅터’의 가족이자, 충직한 집사를 자신만의 연기로 풀어내며 빛나는 존재감으로 무대를 꽉 채워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민우혁은 소속사 큐로홀딩스를 통해 “그동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빅터와 자크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관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이다. 앞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울 마지막 공연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정수 역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커다란 영광이었고, 매 순간이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었다. ‘룽게’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우 민우혁과 이정수는 '프랑켄슈타인' 서울 공연을 마치고 내달 5일부터 대구와 부산을 비롯해 다양한 도시에서 지방 투어 공연을 펼치며, 민우혁은 내달 방송될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신호철’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 중이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