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최초 인터내셔널 투어, 오늘(28일) 대구·서울 티켓 오픈

bar_progress

'라이온 킹' 최초 인터내셔널 투어, 오늘(28일) 대구·서울 티켓 오픈

최종수정2018.09.14 13:31 기사입력2018.08.28 09:46

글꼴설정

마닐라 역대 최고 흥행기록 수립

▲ 뮤지컬 ‘라이온 킹(연출 줄리 테이머)’ 공연장면.     ©사진=Disney

▲ 뮤지컬 ‘라이온 킹(연출 줄리 테이머)’ 공연장면.     ©사진=Disney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탄생 20주년 만의 최초로 성사된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가 첫 도시 마닐라는 물론 싱가포르에도 솔드아웃 기록를 이뤘다.
 
28일 대구 공연은 오전 11시, 서운을 오후 2시 티켓 오픈을 앞둔 한국에서도 뜨거운 예매 열기와 함께 새로운 흥행 기록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원어 그대로 아시아 무대를 밟는 것이 최초다. 지난 7월 티켓 오픈 일정이 공지된 이래 티켓 오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라이온 킹’(연출 줄리 테이머)을 관람할 수 있는 대구 공연은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연의 티켓을 1차 오픈한다. 12월 공연은 추후 오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2019년 1월 10일부터 1월 27일까지 티켓 오픈 된다. 예술의전당(서울 공연)을 비롯해 페이북, 인터파크, 하나티켓, 예스24, 옥션 티켓, 티켓 11번가, 멜론티켓, 위메프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9월 10일까지 BC카드로 결제 시 조기예매 최대 10%, 복지할인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 티켓 오픈 기념으로 하나티켓, 예스24, 멜론티켓, 티켓 11번가에서는 추가 할인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난 3월 마닐라를 시작으로 6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가진 뒤 11월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앞서 공연된 마닐라는 지난해 10월 티켓 오픈 당시 14,000장이 넘는 사전 티켓 판매를 기록하며 역대 당일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 역대 마닐라 공연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종연됐다. 6월 말부터 공연을 시작한 싱가포르 역시 매회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투어가 더 특별한 이유는 해외에 가지 않아도 브로드웨이 오리지널의 무대 스케일과 아름다움을 아시아 무대 위로 펼쳐놓을 작품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수많은 어워즈를 휩쓸면서 아프리카 소울로 채워진 음악과 언어, 예술과 과학으로 탄생한 무대와 의상, 야생 밀림을 연상시킨다.
 
때문에 ‘라이온 킹’은 브로드웨이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의 관람 1위 뮤지컬로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인터내셔널 투어는 브로드웨이에 가지 않고도 오리지널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투어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서울에서는 2019년 1월 10일부터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부산에서는 2019년 4월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릴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작/연출: 줄리 테이머
협력연출: 존 스티파니욱
각색: 로저 앨러스, 아이린 매치
협력안무: 메리 그리피스
음악감독: 마이크 샤퍼클라우스
조명: 도널드 홀더
무대디자인: 리처드 허드슨
공연기간: 2018년 11월 19일 ~ 12월 25일
공연장소: 대구 계명아트센터
관람료: VIP석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기간: 2019년 1월 10일 ~ 3월 28일
공연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료: R석 17만원, S석 14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
 
공연기간: 2019년 4월(예정)
공연장소: 부산 드림씨어터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