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무대 넘나든 원로 연극인 박용기, 지병으로 별세…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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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무대 넘나든 원로 연극인 박용기, 지병으로 별세…향년 85세

최종수정2018.09.14 13:17 기사입력2018.08.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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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박용기     © 사진=극단 고향

▲ 고(故) 박용기     © 사진=극단 고향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원로 연극인 박용기가 눈을 감았다. 향년 85세.
 
고(故) 박용기는 2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극단 고향은 "연극과 영화, 방송 분야에서 음향 효과 전문가, 연출가, 연기자로 일생을 헌신하며 강직하고 올곧은 인생을 살아오신 박용기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KBS 1기 성우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1975년에는 TBC '임금님의 첫사랑'에 출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극 '마지막 테이프', '소작지', '북', '찬란한 슬픔' 등 다수 작품을 연출하기도 했다.
 
빈소는 안성의료원 장례식장 8호실이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8시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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