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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위간부 "판빙빙 상태 참혹"…동생 판청청은 '침묵'

최종수정2018.10.22 20:15 기사입력2018.09.0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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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판빙빙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판빙빙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판빙빙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판빙빙은 최근 탈세 의혹을 받고 베이징의 한 숙박시설에 연금된 상태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의 탈세 의혹을 처음 제기한 중국 CCTV 측은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를 통해 출연료를 은닉했다고 주장했다.
 
판빙빙은 이를 부인했지만 이후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고, 그가 출국금지된 상태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어 지난 2일, 대만매체 뉴스비저 측은 판빙빙이 최근 중국을 떠나 미국 LA에 체류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최근 출입국관리소에서 지문을 채취했고, 'L1' 비자를 사용했다. 이는 정치 망명 비자를 뜻한다.
 
그런데 현지시각으로 7일, 대만의 ET투데이는 "판빙빙은 감금된 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소식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의 한 고위급 관계자는 "판빙빙의 상태는 참혹하다.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그룹 나인퍼센트의 멤버로, 누나의 행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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