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판빙빙 동생 판청청, 팬미팅서 오열 "가족 보호할 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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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판빙빙 동생 판청청, 팬미팅서 오열 "가족 보호할 힘 있었으면"

최종수정2018.10.22 21:16 기사입력2018.09.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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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 동생 판청청이 심경을 고백했다.     © 사진=판청청 웨이보

▲ 판빙빙 동생 판청청이 심경을 고백했다.     © 사진=판청청 웨이보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중국 톱배우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심경을 고백했다.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판청청은 지난 8일(현지시간) 진행된 그룹 '낙화칠자'의 팬미팅에서 눈물을 보이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는 "최근 일이 많았기에 민감해진 것 같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나를 공격할 것이고, 나를 비난할 것이란 걸 알아차렸다"며 "우리를 보호하고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판청청이 누나 판빙빙에 대한 우려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았다.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 의혹에 휩싸인 후 3개월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판빙빙은 미국 망명설, 감금설 논란에까지 휘말렸다. 최근 중국의 한 웹사이트에는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는 사진까지 공개돼 우려가 더욱 커졌다.
 
판빙빙 소속사 사무실의 모든 집기류가 사라졌다는 소식, 판빙빙 매니저의 행방이 모호하다는 사실은 논란에 더욱 센 불을 지폈다. 중국 고위급 관계자의 "판빙빙은 갇혀있다.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라는 발언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솔희 인턴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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