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판빙빙 수갑 사진, 알고보니 영화 리허설 장면? 진위 여부 논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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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판빙빙 수갑 사진, 알고보니 영화 리허설 장면? 진위 여부 논란 증폭

최종수정2018.10.22 21:18 기사입력2018.09.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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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된 판빙빙 수갑 사진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논란이 된 판빙빙 수갑 사진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중국 배우 판빙빙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웹사이트에는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판빙빙의 실종설, 감금설 등에 무게를 실으며 논란을 확산했다.
 
일부는 합성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속 여성의 키가 판빙빙과 비교해 작아 보였기 때문. 아울러 공안은 치마를 입지 않는다며 수갑 찬 여성은 판빙빙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진 진위 여부를 놓고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매체는 이 사진에 대해 "판빙빙이 과거 촬영했던 영화의 리허설 사진"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사진 속 판빙빙 입은 검은색 원피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75위안짜리 옷으로 사진이 올 해 촬영된 것임을 증명한다고 알렸다.

지난 6월 판빙빙은 탈세 의혹에 휩싸인 후 현재까지 약 3개월 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중국의 한 고위급 관계자의 "판빙빙은 갇혀있다.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판빙빙 행방에 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솔희 인턴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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