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실종 의혹·망명설→수갑+족쇄 찬 사진까지 '괴담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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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실종 의혹·망명설→수갑+족쇄 찬 사진까지 '괴담 난무'

최종수정2018.10.22 21:15 기사입력2018.09.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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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하다  ©사진=판빙빙 SNS

▲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하다  ©사진=판빙빙 SNS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판빙빙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수갑, 족쇄 찬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의 근황이라는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 속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수갑과 족쇄를 찬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옆에는 두 명의 공안이 서있다.
 
해당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몇몇은 탈세 혐의에 연류된 판빙빙이 중국 정부에 의해 감금됐다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일부는 사진 속 판빙빙의 키가 너무 작아보인다며 합성 의혹을 제기했다.
  
판빙빙은 탈세 의혹을 받고 베이징의 한 숙박시설에 연금된 상태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후 판빙빙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실종설, 망명설 등 각종 추측을 만들어냈다.
 
지난 7일 대만의 한 매체는 "판빙빙이 감금된 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소식을 입수했다"고 알려 모두를 충격케 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의 상태는 참혹하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판빙빙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판청청은 개인 SNS 계정을 꾸준히 운영고 있지만, SNS 상에서 판빙빙을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판빙빙의 약혼자 리천도 마찬가지였다. 리천은 판빙빙과의 커플링을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여 파혼설에 불을 지피기만 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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