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오늘(11일) '노래' 발표 "뜨거운 청춘 지난 어른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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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오늘(11일) '노래' 발표 "뜨거운 청춘 지난 어른들 이야기"

최종수정2018.10.22 21:33 기사입력2018.09.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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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률이 11일 오후 6시 '노래'를 발표한다.     © 사진=뮤직팜

▲ 김동률이 11일 오후 6시 '노래'를 발표한다.     © 사진=뮤직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가수 김동률이 신곡을 발표한다.
 
김동률이 11일 오후 6시 발표하는 '노래'는 지난 1월 선보인 '답장' 앨범의 연장선상에 있는 싱글이다. 원래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염두에 뒀던 곡으로 알려졌다. '답장' 앨범의 프로듀서인 황성제, 정수민의 편곡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곡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잘 표현했다.
 
김동률은 지난 3월 '그럴 수 밖에'를 발표하면서 "별책 부록 혹은 후공개 같은 느낌으로 한 곡씩 디지털 싱글로 발표할까 한다. 곡마다 어울리는 계절에 맞춰 한 곡씩 선물처럼 들려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노래' 역시 같은 연장선에 놓여 있다.    
 
'노래'는 이제 어느덧 뜨거웠던 청춘의 시기를 지난 어른들의 이야기다. 제목이 '노래'인 만큼 가수 본인의 개인적인 성찰과 각오를 담은 듯해 보이지만 나이가 들고 현실에 치어 점점 머리도 마음도 무뎌져 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어른들 모두의 이야기다.
 
김동률 측은 "음악을 듣는 청자들은 뜨거웠던, 그래서 너무 힘들었던 각자의 어린 시절을 거쳐 지금 각자가 내딛고 있는 현재에 이르게 되는 짧은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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