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창작ing' 신작 낭독공연 개최…다양한 인간군상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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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창작ing' 신작 낭독공연 개최…다양한 인간군상 담는다

최종수정2018.10.22 22:47 기사입력2018.09.1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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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극장이 '창작ing' 시리즈 낭독공연을 선보인다.     © 사진=정동극장

▲ 정동극장이 '창작ing' 시리즈 낭독공연을 선보인다.     © 사진=정동극장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 정동극장이 낭독공연을 개최한다.
 
정동극장은 '창작ing 시리즈'의 일환으로 낭독공연 '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연출 박선희)(이하 '정동구락부')와 '매화누이'(연출 조인숙)을 선보인다.
 
'정동구락부'는 1900년대 초반 손탁호텔을 배경으로 시대의 불안과 희망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매화누이'는 판소리 음악극을 표방하며 병풍 속 그림을 매개로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오누이의 우애에 관해 이야기한다.
 
'매화누이'가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해 현대화하는 것이라면 '정동구락부'는 그간 공연 콘텐츠에서 자주 접근하지 않았던 정동 지역을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두 편의 희곡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 및 관계자들을 만난 뒤, 발전 과정을 통해 '창작ing'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게 될 예정이다.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은 오는 10월 17일, '매화누이'는 오는 10월 24일 개막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2018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낭독공연 '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
연출: 박선희
극작: 진주
음악감독: 정한나
공연기간: 2018년 10월 17일 ~ 10월 20일
공연장소: 정동극장 출연진: 김선, 박동욱, 박희은, 임승범, 장세환 외
관람료: 전석 1만 5천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명: 2018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낭독공연 '매화누이'
극작/연출: 조인숙
작창: 황애리
공연기간: 2018년 10월 24일 ~ 10월 27일
공연장소: 정동극장 출연진: 황애리, 김철진, 신광희
관람료: 전석 1만 5천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이솔희 인턴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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