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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남우현 "전교부회장 출신"…선미 "나는 전교회장이었다"

최종수정2018.10.22 22:47 기사입력2018.09.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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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김하온, 남우현, 선미, 김지민, 김태균     © 사진=방송 화면 캡처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김하온, 남우현, 선미, 김지민, 김태균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남우현, 선미가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김하온, 선미, 인피니트 남우현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DJ 김태균, 김지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입담을 펼쳤다.
 
이날 남우현은 "초등학교 전교부회장 출신이다. 두 표 차이로 전교부회장이 됐다. 그때 공약이 교내 쓰레기를 다 줍겠다는 것이었다. 혼자 다닐 때는 안 줍다가 누군가 보면 줍는 척 하고 그랬다. 항상 쓰레기 봉지를 가지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때 선미는 "나는 전교회장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때 집안 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었어서 (특별한 공약 없이) 책임감으로 이 학교를 이끌겠다고 했다. 이게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울렸나 보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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