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샷]매드클라운, 고무장갑 600장 받아…아직까지 '마미손' 아니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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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샷]매드클라운, 고무장갑 600장 받아…아직까지 '마미손' 아니라 주장

최종수정2018.10.22 22:47 기사입력2018.09.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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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클라운이 마미손 600장을 받았다.     © 사진=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엠넷

▲ 매드클라운이 마미손 600장을 받았다.     © 사진=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엠넷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매드클라운이 마미손 600장을 받았다.
 
13일 가수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어렸을때 힘들게 키우느라 미국에서 이 알바 저 알바 하시면서 어깨가 안좋아졌었지요. 어린 맘에 그런 엄마가 안쓰러워서 '설거지대신해주기' 쿠폰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엄마한테 생신선물로 드렸었던거 기억나요?"라며 "정작 쿠폰 써야할 때, 내가 맨날 닌텐도 한시간만 더 하고 할게, 라면서 요리조리 피해갔었는데... 그게 참 엄마한테 미안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라도 효도하는 아들이 될게요... 왜냐면 마미손 600장이 왔거든요... #600마미손 #이걸왜나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관문 앞에 고무장갑이 박스채로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스 10개가 정갈하게 쌓여져 있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마미손 나눔 한번 해라", "혹시 이것까지 계획된거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엠넷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마미손'은 분홍색 복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많은 누리꾼들은 마미손의 정체를 매드클라운이라고 추측하고 있지만,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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