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컬투쇼' 선미X남우현X김하온, 대세들의 특급 라이브쇼(종합)

최종수정2018.10.22 22:47 기사입력2018.09.13 03:57

글꼴설정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김하온, 남우현, 선미     © 사진=방송 화면 캡처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김하온, 남우현, 선미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인피니트 남우현, 선미, 김하온이 각기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남우현, 선미, 김하온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 각자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재치있는 입담까지 펼쳤다.
 
먼저 김하온은 10대 특유의 풋풋함을 드러냈다. 그는 독특한 웃음소리, 말투로 남우현과 선미를 비롯해 DJ 김태균, 김지민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네 사람은 'NOAH'를 부른 김하온에게 "귀엽다", "매력적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남우현, 선미는 김하온에 팬심까지 표현했다. 남우현은 "김하온이 나온 엠넷 '고등래퍼2'를 다 봤다. 영상 조회수를 내가 많이 올려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미는 "신곡 스트리밍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남우현은 솔직한 입담, 감미로운 신곡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는 "초등학교 전교부회장을 했었다. 그때 공약이 교내 쓰레기를 다 줍는 것이었다. 혼자 다닐 때는 안 줍다가 누군가 보면 줍는 척 하고 그랬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하온은 남우현의 애틋한 노래를 듣고 "단풍나무 아래 앉아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선미는 '두시탈출 컬투쇼' 무대에 올라 '사이렌'을 노래했다. 그는 바닥에 누워 '사이렌' 춤까지 보여줬다. 퍼포먼스를 마친 선미는 "와식댄스 전문이다. 방송국 바닥청소를 다 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